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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물생활 일지. (5월 초)
아직까지 넣어둔 물고기들이 잘 살고있다.
햇빛을 피해서 멍선생의 안방에 어항을 들여놓았는데,
그래도 벽에 녹조(?)가 살짝 끼는 것 같다. 어떻게해야하지ㅜㅜ
꼬마가 줏어온 큰 바위 위에서 새우랑 테트라랑 잘 노는 듯 하다.
새우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ㅋ
바위 옆에 개운죽 뿌리에 새우들이 잘 몰려있다.
몸을 숨기기 좋아서 인것일까..
잘 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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