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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 맛집2

[강릉] 강릉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 청국장 [21년 봄, 속초여행 2일차. 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할 장소이다. 아침겸 점심을 먹은 관계로 저녁을 조금 이른시간에 먹었다. 할머니집이 초당임에도 불구하고 여길 와봤던 기억이 없는 듯 하다. 동화가든 위치는 여기! 순두부젤라또를 먹은 곳과 멀지 않다. 걸어서 3분거리정도.. 길에서 본 모습니다. 들어가는 길에는 차단기가 없고, 나오는 길에는 차단기가 있다. 어렸을적에 지나다닐때 주차장이 자갈밭이었던거같은데,, 기억의 왜곡인가 ㅎ 간판은 하얀색으로 되어있다. 잘 보고 찾아 들어가면 된다. 원조짬순과 안송자청국장을 판다고 적혀있다. 주차장은 넉넉하다. 20대 이상 주차할 수 있어보인다. 주차장 한쪽 구석에는 외딴 건물이 하나 있는데, 여기는 화장실이다. 단점이 하나있는데, 남자화장실 들어가는 길에 흡연장소.. 2021. 4. 23.
[강릉] 강릉 초당 순두부 젤라또 --초당 순두부 젤라도 간단 후기-- 21년 봄, 속초여행 2일차. 속초에서 아침겸 점심 해장으로 순대국을 먹고 강릉으로 넘어왔다. 강릉의 목적은 멍선생의 할머니를 뵈러. 오랫만에 할머니도 뵙고 좀 놀다보니 저녁시간이 다와갔다. 강문해변부터 초당 식당까지 꼬마가 걸어온다해서, 냥냥이와 장모님과 걸어오는 사이에 차를 타고 이동한 처제와 멍선생은 살짝 간식으로 순두부 젤라또를 먹어보았다. 위치는 초당 순두부마을 안에 있다. 이름도 [순두부 젤라또]로 되어있어서 가게를 찾는데 약간 헤맸다. [초당소나무집&순두부젤라또] 라는 이름으로 같이 붙어있으므로 지나치지말자! 초당동에서 강문해변으로 나가는 길에 초당순두부마을이 있는데, 적벽돌로 된 건물이 하나 있다. 시간이 저녁을 시작하기엔 이른 3시반~4시 사이였어서,..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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