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기광주 칼국수1 [경기광주] 강릉장칼 광주태전점, 태전동에서 만나는 강릉의 맛 강릉장칼. 왜 이름에 강릉이 들어갈까. 이유는 영동지방의 향토 칼국수이기 때문이다. 영동지방의 대표도시의 강릉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메뉴로, 멍선생의 부모님의 고향이 강릉이었던 까닭에 어렸을 적 멍선생도 종종 이 칼국수를 즐겨먹었었다. 그런 칼국수를 강릉과 먼~ 이곳 광주에서 만나게 되다니. 매우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가 보았다. 1. 위치 태전동 효성해링턴 앞 신축 상가에 자리잡은 강릉장칼. 이런 종류의 프랜차이즈 식당은 처음 본다.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마련되어 있지만, 그리 널널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차를 타고 많이 찾아오는 곳이 아니므로 걱정없이 찾아와도 된다. 2. 식당 지도의 위치로 찾아가면 이렇게, 까만색 간판이 있다. 실내로 들어오면, 가운데 기둥인 셀프코너를 중심으로 양쪽.. 2024.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