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브라다니오10 [일상] 물생활 일지 - 12 물생활 일지, 8월 말~9월 초. 아무리봐도 작은 어항에 많은 물고기가 있어 보이는 멍선생네 어항에 선물로 받은 풍선몰리들을 다 용궁으로 보내고 난 후,, 어느날 꼬마가 냥냥이랑 물고기를 사왔다고... (내 취미를 막지마라ㅜㅜ) 분명 구피를 사왔다고 했는데, 노란색은 구피가 맞는데 저 줄무늬 두 마린 뉘신지?ㅋ 그 물고기는 바로,.. [제브라다니오]. 몸에 줄무늬가 얼룩말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꼬마가 골라온 물고기라 뭐라 할수도없고,, 일단 어항에 넣고 보자. 사진좀 찍어주세요.. 너무 빨라서 찍기가 힘들다.. \ ??? :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잠시 저 빠른 제브라다니오는 경주를 하라 두고.. 물고기 집들이 잘 있나 구경을 해보자. 여전히 무리지어 숨어다니는 네온테트라들. (제브라씨 .. 2021. 10. 5. 이전 1 2 다음 반응형